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안마 기행기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0 77,347 2020.07.24 21:52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팅커벨의 야동코스가 어찌나 그리웠는지 오늘 출근부에 올라와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야동코스의 여운이 깊었는데 오늘따라 강렬한 달림을 끌어올리네요 ㅋㅋ


팅커벨은 제 오렌 지명입니다 여전히 강력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베테랑중 베테랑입니다


하드함을 넘어 야동코스는 각종코스프레와 언니들이 준비한것들로


한시간동안 정말 뜨겁고 찐하게 ㅋㅋ 


같이있는 한시간동안은 아에 정신을 놔버리고 이상황에 집중하게됩니다


언니가 몰입유도가 장난아니구요 서로가 침범벅이 되는건 물론이고 


그순간만큼 온몸전신이 성감대로 바뀔만큼 짜릿합니다 ㅋㅋ


연애중 온갖 야한 멘트들이 왓다갓다하고 ㅋㅋㅋ 저도 연애하면서 한번도 해보지못했던


하드함을 발사하게됩니다 ㅋㅋ 이런 야한정신은 팅커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게


역시 이언니는 보통이아님을 오늘 다시 느꼇네요


섹한 눈빛부터도 이미 포스에 눌립니다 ㅋㅋ 한바탕 하고나니까 정말 힘이 쫙 빠지는거있죠..


주말부터 힘 쫙 뻇더니 이제 잘일만 남았네요 잠이나 푹자야겠습니다 ㅋㅋㅋ 


팅커벨언니 조망간 또 찾아올꺼에요 야동코스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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