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시후 | |
야간 |
휴일을 땡겨써서 설에 근무하지만
그래도 맘편안하게 달리니 몸과 맘이 가볍습니다
영계영계 시후언니 보러왔는데요
때묻지않은 부드러운 속살에 덮치고싶게 만드는 외모
역시 영계는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ㅋㅋ 쉬는동안 살이 좀 쪗다는데
오히려 전 더 좋았습니다 ㅋㅋ 여자가 만질게 있어야죠 ㅋㅋ
어린언니 안좋아하시는분들이 어디잇겠냐만은 누구나 선호할만한 스타일이지않나싶네요 ㅋㅋ
보는것만으로도 같이있는것만으로도 꼴릿하는데 이 표현을 어찌 말해야할지 ㅋㅋ
샤워하고 언니와 침대로 이동 정말 설레는 순간입니다 그리곤 분위기가 무르익고 키스부터 천천히..
그리고 제 온몸을 뜨겁게 적셔주는 시후의 혀끝의 짜릿함과 부드러운 입술에 동생놈은 이미 폭발직전이며
제 온몸의 털들도 송긋쏟아올라 반응하기시작.. 벌써부터 예사롭지않음이 감지되고 저도 그녀의
아래를 자극하자 역시 어리다보니까 수량이 다릅니다.. 콘끼고 정상위로 시작 딱 느껴지는 쪼임..
밑에가 선천적으로 상당히 작음이 느껴졋습니다 그리고 섹소리는 얼마나 야한지
연애감은 말할것도없이 좋습니다 자세도 못바꿔보고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도 다리로 제 온몸을
감싸며 빠져나가지못하게 꼬옥 감싸네요 ㅋ 아 정말 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