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하는 기분 이런걸까

안마 기행기


애인이랑 하는 기분 이런걸까

알몸왕자 0 77,321 2022.10.28 08:32
돌벤져스
미미
주간

모처럼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미미의 방입니다.


실장님께 미팅했던 내용이 있었는데 말한 조건에 매우 근접한 언니네요.


아담/ 귀여운/ 애교있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중급정도/ 이렇게 조건이었던것 같은데


외모는 일단 바로 오케이였습니다.


속으로 아주 좋은 티를 밖으로 내진 않고


어색한척 인사하고 음료 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는데. 귀여운 얼굴에 웃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막 무장해제가 되어서 해벌쭉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뒤에 지퍼 내려주고 나서 앞으로 


돌아선걸 보니 동생이 반응을..ㅎㅎ 고개를 막 들려고 해서.. 혼났네요. ㅋ


같이 씻는데 결국 고개를 쳐들어 버리니까 미미가 톡톡톡 하면서 닦아 주는데ㅋㅋㅋ


좋으면서도 창피하고 그랬습니다.


여튼 그렇게 샤워하구 서비스 함 받고 나와서 본겜을 위해 침대로 이동해서는 


서로 팔배게 하고 끌어 안고 있다가 정말  애인처럼 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무픞 다리 발목까지 


순회공연을 하고 나서 서로 반대로 애무를 막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잠깐 진정됐던 잦이가 미친듯이


막 신호를 보내고 미미의 입으로 이빠이 흥분된 동생을 미미의


좁고 작은 동굴로 꽉 채웠습니다. 하 ㅋㅋㄴ 짐 생각해도 좋네여


그렇게 맛있는 미미를 맛보며 결국 발사..


엄청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무리 하고 빼보니까. 


진짜 엄청 나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보고서는 또 웃고


깔끔히 정리해주고. 다시 씻고 돌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로 애인이랑 모텔에서 하는 기분이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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