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언니를....

안마 기행기


어디서 이런언니를....

백호백호강 1 80,558 2022.12.06 17:41
돌벤져스
야간

며칠전이네요 ㅎ 달림이 워낙 그리웠죠


어쩌면 외로움에 그냥 여인을 품고싶었을지도 .....


언제나 그렇듯 돌벤실장님들은 너무 친절하십니다..


스탭분들 상당히 친절하시니 달림 전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


영계 와꾸녀에 첫출근이라는 민이를 봤습니다


민이는 분명 어린아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피부의 탱글함은 기본이고


진짜 안마에서 보기 힘들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첫출근이었다지만


제가보기에 민이는 섹스를 분명 즐기는 아이였죠


참맛을 보기위해 민이를 눕혔고 역립을 아주 잘 받아내주었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된 애무에 오히려 더 해달라고 말을 하는 민이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속에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민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뜨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좋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며


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본인도 상당히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연애가 끝난 후 민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12.07 09:24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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