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놓고 홀려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넋 놓고 홀려버렸네요

낙범이 0 78,370 2023.09.23 15:34
돌벤져스
아라
주간

실장님께서 아라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다보니

너무 궁금해서 아라를 보러 갑니다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안되는걸로 봐서는 벌써 인기가 생긴것같습니다 ㅋ

 

 

아라의 외모는 말이 필용없을 정도로 이쁩니다

어려서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청순 섹시 귀염 모두 공존하는

이쁜 외모입니다 

특히 웃을때는 제 심장이 벌렁버렁 웃을때 미소가 너무 이쁩니다

거기에 탄력좋은 자연산 씨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계 초짜다보니 아라가 리드를 하는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뭐 어떤가요 제가 리드하면 됩니다 ㅋㅋ

 

 

 

외모에서 이미 홀려버려서 그런지 모든게 다 자극적이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감도 확실히 어리다보니 너무 좋았구요

그냥 홀려버렸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업소삘이 대화하면 할수록 안나서

더욱 더 희소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좋은언니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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