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을까

안마 기행기


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을까

발키리일대장 0 42,128 01.10 20:18
돌벤져스
나나
야간

정말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옷도 얇게입고 나가서 밥먹으러 갔는데


지나가다가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새로운 클럽 시스템이 궁금해서 일단 방문 !!


클럽은 안마생에 처음이지만 설명을 듣다보니까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아가씨는 나나언니로 보기로하고 씻고나서 가운입고 대기해봅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반가운 나나가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러 언니들이 저한테 붙어서 저를 요리하는데 처음엔 당황스럽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는 그걸 즐기고있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부끄럽거나 그런것도 없이 말이죠 ㅋㅋ


그렇게 쇼타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즐기로 나나와 같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탕방에서 보니까 더 이쁘다러구요  


 남자들 정말 이런언니들한테 너무 약해지는거같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나나의 애무와 바디서비스를 느끼고 ㅋㅋ


침대로와서 사랑으로 보답해줬습니다 서서히 반응이 오는 나나 반응도


어쩜 그렇게 가식이 없어보이는지 그리고 서로의 소중이를 하앍하앍


역시 이느낌이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로 먼저 시작 옆으로도 해보고 정상으로도


하고.. 제가 안마와서 서있는상태로 들어서 해보고싶었는데 진짜 너무 힘을뺴서


그것까지 못해봤는데 나나는 받아주는것도잘하고 쪼임도 강해서 진짜 오래는 못하겠네요 ㅋㅋ 


오렌만에 봐서 더 좋았던건가 오늘도 즐달이였네요 ㅋㅋ


강추위를 지워버린 따듯한 연애였습니다 ㅋㅋㅋㅋ 



Comments

Total 3,864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