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의 끝

안마 기행기


달콤함의 끝

구팔이 0 80,344 2022.08.27 22:07
돌벤져스
8/25
나나
야간
10점

나나언니~저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힐링되게


만들어주는 몇 안되는 언니지요~ㅋㅋ


볼때마다 어쩜 이리 이쁨이 묻어오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이야기 나누다가 더 이뻐졌다하니 되게 좋아합니다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합니다


한참 운동한다고 하더니 안그래도 이쁜 몸매가


운동으로 인해 더 빛을 발한것같습니다~균형잡혀 몸이 아주


굴곡진게 완성형 슬래머의 표본이군욧~


침을 질질흘리며 몸매를 감상하다 오늘은 나나언니가 저를 먼저


리드하며 달콤한 키스부터 내려와 제 온몸 여기저기를


훑어먹습니다~ 윽윽 거리며 이를 악물고 참아내며 공수교대 후


저 역시 나나언니를 역으로 훑어먹습니다~ㅋㅋ


어쩜 꽃잎까지도 이리 이쁘게 생겼는지 보기만 해도 발딱발딱~


이 찰나의 순간 얼른 장비 장착 후 연애모드로 돌입~


질 압이 얼마나 좋은가 오히려 박는 제가 더 미칠뻔했네요


박는 내내 나나언니의 세끈한 표정을 보며 방출 직전까지


단 한순간도 쉬지않고 피스톤질을 했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느꼈네요^^; 아직도 얼얼한게 오늘 정말 시원하게


잘 쌌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다음에 더 이뻐져서 보자고 


언니한테 부담 한가득 안겨주고 나왔어요..^^ 역시 나나는 사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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