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시은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들린건 아닌거 같은데...초대박 언니가 등장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시네요~ㅎㅎ
완전 애인모드 라는데...대체 애인모드는 뭐지??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물어봐도 받아보면 안다라고 하시는데...ㅋㅋ 그렇다면 일단 받아봐야 겠죠~!!ㅎㅎ
그렇게 시은이란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애인모드란 과연 어떤걸까~~하고 말이죠~
아무리 봐도 어린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음...외모는 일단 합격!!!!! 뭘 어떻게 해도 이쁜애랑 하면 좋을테니까..ㅋㅋ
건네준 음료주를 마시며 두근반 세근반 뭘 어떻게 하나 말똥말똥 기다려 봅니다..
자연스럽게 제품을 파고들어 무릅에 앉아서 밥은 먹었는지...밖은 추운지...
시시콜콜할수 있는 질문들을 땡글땡글한 눈망울로 질문합니다..ㅋㅋ
대부분 업소 언니들이 이렇게 초반부터 달라붙는 경우가 드믄데...민망할 정도로 달라붙어주는
시은이언니~ㅋㅋ 아마도 민망함이나 낮가림 같은 단어는 그녀에겐 없나봅니다..ㅎㅎ
샤워를 시켜주는 순간에도 물온도는 맞는지 바디샤워 냄새는 좋은지~ 머리를 감겨주면서도
간지럽지는 않은지~ 쉴세 없이 재잘재잘~~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연신 애교를 부리네요~
분명히 오늘 처음 만난 사이인데 알고지낸 사이처럼 금방 친숙해 지더라구요~
이런 성격이면 영업을해도 굉장히 잘하겠더군요..ㅎㅎㅎ
낮가림이 있는 저도 쉽게 농담 따먹기하며 친해져 버렸답니다~
서비스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면서~ 그곳을 집중공략해주는 센스까지~!!
연애 하는 순간에도 그녀는 입을 쉬질 않네요~~ 여기저기 제 몸을 애무해 줍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젖꼭지 애무가 약한데 완전 집중공략~
여기저기 막 그냥 쾌감이 온몸을 휩쓸어버려서 발사해버렸네요~ㅋㅋㅋ
다른 언니들은 뭔가 체계적이고 각이서있는 서비스라면
시은이는 정말 사람에 맞춰가면서 서비스해준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정말 좋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