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떡쳤다 섹함의 최고봉 헤네시

안마 기행기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떡쳤다 섹함의 최고봉 헤네시

꺼벙꺼벙이 0 15,416 2019.07.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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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7월
회원가
헤네시
야간

미팅하는데 이름이 좀 독특해서 끌린다고해야되나

 

헤네시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헤네시란 언니를 보게되는데

 

나의 심리를 왠지 모르게 자극하는 느낌이 팍팍든다

 

방으로 안내를받고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는데

 

이언니 인사후 바로 덮쳐오는 그런 스타일~~~??

 

키스를 갑자기 마주치자마자 하는 헤네시

 

똘이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키스를.. 멈추지않고 이어가는

 

똘이군이 풀기립으로 바뀐상태로안아 티타임을 갖는데

 

뭔가 좀 이상한 기분이......ㅋㅋㅋ

 

첫 만남에 이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ㅠㅠ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은 차례

 

물다이 위에서 나름 꼼꼼한 서비스를 보여주는데

 

태닝한 피부가 보기좋았는데 그 촉감도 매끄럽도 좋다

 

거기에 더해지는 부들부들 말캉한 가슴의 느낌

 

농염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며 핥아주는 BJ를 받을때는

 

당연한 꼴릿함의 기운에 똘군은 풀로 충전되고만다

 

물기를 닦으며 스탠딩 애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가 또 애무를 해주며 들어오는데

 

잠시도 쉴틈도주지않고 이어지는 애무서비스가 넘 ~ 매력있다

 

69로 이어질때는 힙을 얼굴가득 묻어주는데 엉덩이가 빵빵!!

 

힙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혀로는 그녀의 이쁜 꽃잎을 느낄때

 

흐르는 촉촉한 물줄기.......

 

하앍거림의 삘충만에 바로 합체를 유도하여

 

상위에서 한번 흥을 맞추는데 잘따라오는 반응과 따스한느낌

 

젤이없어도  똘군은 잘 움직인다......ㅋㅋ

 

앉은상태로 키스도 열심히하고 가슴의 말캉함도 충분히느낀뒤

 

그대로 누워버릴때 조금씩 신음이 거세지더니

 

핫한 리액션이 나오고 날 잡아끌듯 더 깊게를 원한다

 

깊숙하게 들어갈때 느껴지는 숨쉬는듯한 꿈틀거림의 쪼임

 

마무리 발사후 옆에 누워있는 헤네시의 모습이 왜그리 이쁘던지

 

우리 처음인데 뭘그리도 열심히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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