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에이 | |
야간 |
배터리 에이보고왔습니다ㅋㅋ
키가 작더군요
한160초반정도... 근데 가슴은 D컵
제가 키가큰편이라 서비스할때
애많이먹었을겁니다;;
그래도 작은체구에 비해서
힘은좋더군요!
팔을딱 고정시킨다음에
가슴으로 위에서 아래로
훑어주며 내려와 뽕알따먹기까지 ㅇ.ㅇ
묵직한것이 good good~!!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바디탈때마다 제얼굴쳐다보면서
나름 야한눈빛을 보내주는데
에구..귀여워서 죽는줄알았네요..ㅎㅎ
바디끝나고 침대로갈때도
걸어가는데
제여동생하고 샤워하고나오는 기분이들어
무척 부끄부끄했어욤...ㅎㅎ
침대에 저를 조심스럽게 눕힌뒤
cd씌워주고 제위로 올라와
똘똘이 붙잡은뒤 자기봉지에다가
조심스럽게넣어줬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제똘똘이가 다들어갈수있을지 걱정했는데
무리없이 부드럽게 쏘옥들어가더군요 ^^
3/2정도 삽입되자 "아흑~~!!!" 소리내며
섹소리를내는 에이..ㅎㅎ
아프면서 흥분된다는 느낌을 열심히 표출합니다..ㅎㅎ
여성상위에서 붕가붕가 몇번박아주다가
뒤로돌려 후배위 시전!!
에이랑 땀삐질삐질흘리면서 신나게 연애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작디작은 봉지로 제똘똘이를 움켜쥐고는
펌핑펌핑 빠르게 펌핑~!!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와버리는 올챙이들이였네요 ^^;;
수건으로 잘~닦아주고 에이랑 담배한대피고 샤워하고나왔습니다~
발사하고나서 이마에 땀이송골송골맺힌 에이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힘들면 얘기하지...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쁜에이♥
다음에는 지명으로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