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1월초 | |
회원가 | |
루나 | |
주간 |
오랜만에 오렌지에 방문하고 최고의 매니져를 찾았네요
연애감 그리고 너무나 좋은 마인드를 가진그녀 루나
루나라는 언니는 섹스러우면서도 민삘나는것이 들뜬 마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최근언니들 중에 단연 으뜸인 연애감과 반응이더군요
어찌나 야하게 잘 하던지 전혀 업소스런분위기가 아닌 민간인에 가까운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때문인지 그곳도 어찌나 백도화지 같던지
한참 애무 주고받은뒤 여상과 정자세로 즐겨보는데 평소보다 더 빠르게
사정을 해버리니 말 다한거죠~ 너무나 여운을 남아있게 하는 루나와의 만남
마음씨도 너무나 착한것이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배려싶도 깊어보이는게 연장을 하려 했으나 다음타임에 예약이 있다는ㅜ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볼 것을 약속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같이 한침대에 누워 대화를 하는데 젖가슴을 주무르며
아이컨텍을 하니 다시금 불끈거리는것이 참느라 혼났네요 ㄷㄷ
다음주에도 강남에 갈일있으니 한번더 루나와의 뜨거운 시간을
가져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