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처자는 하트라는 처자 입니다 

자개를 보면서 달림을부르는 후방짤때문에 ㅋㅋ 

회사에서 가까운 오렌지라는 업장은 가성비도 좋으며 

늘 좋은 라인업으로 즐달을 하고 오곤 합니다 

이번에도 즐달은 예감해봤는데 역시나 좋은 처자와의 만남으로 

하루가 행복했던 기억이네요 ~ 

계산후 다행히 대기없이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날씬한 몸매.. 검은 드레스 사이로 들어난 잘록한 허리라인과 

이쁘장한 얼굴이 첫인상 만족도를 높혀줍니다 

역시나 이쁘장한 처자의 미소는 정말 ^^ 

웃으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며 하트가 신호를 보냅니다 

그제야 가운을 벗고 같이 침대에서 뜨겁게 즐겨봅니다 

따듯한 몸과 부드러운 살결...애기피부네요 ㄷㄷㄷ 

애무를 하는 하트의 몸을 만지며 손끝으로 느껴봅니다 

간드러지게 신음을 하며 애무를 해주니 짜릿한 기운이 감돕니다 

자연스레 69로 훤히 들어난 하트의 봉지를 한움큼 빨아 재껴봅니다 

맛이 꿀이네요 ㄷㄷ 어느순간 흐르는 애액이 나와 

얼른 콘을 끼고 여상으로 하트의 움직임에 같이 호흥을 해봅니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눞혀 가슴을 애무하며 

귀두로 하트의 클리를 문질러 봅니다.. 살며시 떨리며 반응 하는

그녀에게 빠르게 클리를 귀두로 한참을 문질러주니 

하트가 흥분을 했는데 빨리 넣어달라며 반쯤 감긴눈과 섹시한 

표정으로 흐느끼듯 이야기 하는데 어찌나 꼴릿 하던지 ㄷㄷㄷ 

바로 젖어버린 질 깊게 집어넣고 빠르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커지는 하트의 신음을 들으며 엄청난 사정감을 참지 않고 

질 깊히 넣어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마지막 여운을 키스와 함께.. 너무 좋았다느 하트의 귀여운 

애교석인 말을 듣고 같이 샤워후 담배를 피면서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으로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애무도중 도발적인 하트의 애타는 말...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것 같은 자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