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녀 접견기] 물다이 받다가 엉덩이골에 쌀뻔했네

안마 기행기


[유명녀 접견기] 물다이 받다가 엉덩이골에 쌀뻔했네

제프리킴 1 26,509 2020.03.31 09:43
오렌지안마
강남
3월
미나
주간


오렌지 주간에 서비스로 유명한 미나를 여렵게 만나고 왔습니다 


그동안 시간예약이 어려워 못봤는데 한동안 쉬다가 나왔는지 


다시 출근부에 올라와있길래 바로 전화를 걸어보니 출근한 미나 


되는시간 무조건 봅니다 몇시 가능한지요~ 여차저차 


시간조율하고 만났는데 역시나 첫인상은 생각했던데로 


참한느낌의 와꾸와 민삘스러운 청순함도 있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살가운 성격으로 대화내내 불편함은 없었네요 


그다리고 기다리던 물다이!! 


부드러운 젖가슴과 살결... 미끄럼을 타듯 자유자제로 


물다이를 구사하는것이 유명녀가 괜히 된게 아니구나 생각드는


짜릿한 꼴림이었네요 오일을 발라 내몸 구석구석을 마구마구 


자극해주는데 마지막에 일어나서 엉골에 부비를 시전하니 


왈칵 사정감이 올라와 자칫 발사를 할뻔했네요 ㄷㄷ 


겨우 참고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 본게임을 즐겨보는데 


서비스까지 좋은데 이쁜와꾸의 처자가 쪼여주는 맛이란 정말....


끈적이는 야릇한 소중이의 촉감을 느끼며 연신 펌핑을 해대며 


울려퍼지는 신음에 귀는 호강하고... 역시나 사정감이 금새 


찻아와 뜨겨운 딥키스를 퍼부으며 그대로 사정을 해봤네요 


마지막 여운을 가슴을 움켜쥐며 키스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골반을 떨며 같이 즐기는 연애... 미나가 왜 유명녀인지 


만나서 받아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단걸 알았네요 


다시보고 싶은 그녀 미나!! 조만간 또 예약을 해볼까 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4.01 20:28
감사합니다

Total 1,879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