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뺨치는 대박 와꾸녀!!

안마 기행기


다비치 강민경 뺨치는 대박 와꾸녀!!

철수와박은애 0 25,260 2020.04.25 19:13
오렌지
아이
야간



항상 즐달을 부르는 오렌지 안마에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한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기억을 해주셔서 대접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어떤 언니를 보겠냐고 물어봐서

오늘은 얼굴이 예쁜 언니로 부탁을 하니 아이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사람들이 아이 언니는 강민경을 닮았다고 하더군요.

들뜬 마음을 가지고 방에 들어가니 진짜 강민경이 딱 있네요.

정말 닮았습니다.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이런 와꾸녀가 여기에 있었다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이 언니가 옷을 받아주네요.

그리고 탈의를 하는데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예쁘네요.

빨리 아이 언니의 몸을 탐하고 싶어서 간단하게 한번 더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이 언니가 애무를 해줍니다.

특히 제 똘똘이를 붙잡고 빨아주는걸 바라보고 있으니 싸버릴거 같더군요. 

강민경이 내 똘똘이를 빨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역립이고 뭐고 일단 CD를 착용하고 아이 언니가 여상위로 올라오네요.

위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방아찧기를 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좁보인지 엄청 쪼여주네요. 

쭈욱 쭈욱 똘똘이를 쪼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니 버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아이 언니의 신음소리까지 들려오니 그냥 그대로 발싸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이 언니 진짜 너무 예쁘네요.

너무 빨리 싼게 아쉽기도 하고 해서 연장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뒤에 다른분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하였습니다.

아이 언니 조만간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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