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쫄았다.. 그 보지에 그 얼굴.. [필독]

안마 기행기


아~~ 진심 쫄았다.. 그 보지에 그 얼굴.. [필독]

목욕하는교생 0 31,441 2020.06.22 18:52
오렌지
강남
6월
수아
중간조


유흥 세월이 길어서 어느순간 그 얼굴에 그 보지라는 표현을 


가끔 쓰는데.. 


이번에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가서 저는 새롭게 느꼈습니다. 


이런 존예가 있다니... 


이런 미친 몸매가 있다니... 


이런이런.. 환상적인 언니가 있다니...


야간 수아언니인데 얼굴 보고 먼저 지리고 


눈웃음 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지리고 


몸매 보면서 저는 그냥 쌀 뻔 했습니다. 


나름 여자를 많이 봤고 이쁜 언니들도 많이 봤다고 


자부 했는데 수아언니를 보니 진짜 신세계였네요 


수아언니 허벅지와 보지를 살살 쓰담쓰담하는데.. 


그 손 맛과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소리.. 


수아언니 보지를 맛 보는데.. 행복감을 느끼면서 내 몸을


수아에게 맡기니 자지를 맛나게 빨아주는 수아언니 


얼굴이 이쁜대도 불구하고 열심히 빨아주고 딥하게 키스까지..


섹스의 시간을 짧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수아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음질을 하는 순간 


좇물들이 올라오고 올챙이들이 서로 빨리 나올려고.. 


제 이상형을 만나서 섹스를 해서 그런지...


수아가 넘사벽으로 예뻐서 그런지... 


5분도 못 버티고 그냥 싸 버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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