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미리 예약해놓은 혜림이를 만나러 가봅니다 

실장님과 잠시 대화후 샤워하고 나오지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혜림이를 만나러 가는길 또한명의 교복녀... 그리고 퇴실할때 또한명의 

교복녀라니 ㄷㄷㄷ 여긴 여고인가?? 

혜림이는 160초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이쁜얼굴 

이번에 교복을 입어봤다고 하는데 어찌나 잘어울리던지 진짜 길거리서 

만나면 진짜 고딩인줄 착각할정도네요 ㄷㄷ 

다른 처자들도 이번에 교복을 입고있기에 눈호강좀 해봤네요 

혜림이는 물다이도 수준급으로 잘하네요 어찌나 자극되게 훅훅 

들어오던지 .. 신호감마져 느낄정도라니 말 다한거죠 

샤워후 다시 침대로 이동해 그녀의 애무를 다시 받아봅니다 역시나 

자극이 올라오는게 얼마 못버티겠단 느낌이 오더라니 ㄷㄷ 

여상으로 즐기다 정자세로 진하게 즐겨보며 사정감이 올라올쯤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정말 교복입은 고딩이랑 한 느낌이랄까요 

좀처럼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자극을 이번에 받아봤네요 

다음에 다시 보잔 약속을 하고 작별인사를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