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버리고 갈아타게할 대박매니져

안마 기행기


지명 버리고 갈아타게할 대박매니져

가라오께 0 41,082 2020.10.06 21:27
오렌지안마
강남
10월초
횐가
슈가
야간


점심시간에 미리 예약해놓은 매니져가 있어서 일마치고 


술한잔 하고 나니 얼추 시간되어 


좀 일찍 방문해 라면으로 해장겸 허기를 채우고 방에서 대기한뒤 


슈가를 만나러 안내를 받아봅니다 


160중반이 조금 넘어보이는 슈가~ 얼굴이 조막만한것이 왜이리 이쁜지


너무나 러블리하게 생긴와꾸 하트 뿅뿅이네요~


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고급스러운 느낌마져 드는 말솜씨~ 


몸매까지도 명품이더군요 올탈의한 슈가의 몸매를 보고있자니 그저 


감탄사만이.... 뜨겁게 달아올라 바로 슈가와 합체를 해봅니다 


수줍어했던 슈가는 어디에...?!! 뜨겁게 섹시녀로 돌변하는 슈가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며 물어봐주는~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귀염까지~~ 너가 하면 다 좋다며~ 69로 애무를 마무리하며 


여상으로 팡팡팡 잘록한 허리라인데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부여잡으며 


폄핑을 받아보는데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올라오는 사정감... 


뒤치기로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며 그녀의 순두부 같은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여운을 즐겨봤네요 요즘 보기드문 와꾸녀의 만남에 


지명이 있었는데 그걸 갈아타게 하는 마성있는 매니져네요 



Comments

Total 1,879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