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비스는 없었다..

안마 기행기


이런 서비스는 없었다..

RocketT 0 42,048 2020.10.14 22:26
오렌지안마
에이
야간


케이언니의 수제자 라고 불려진 에이언니... 


케이언니에게 일을 배웠다고 해서 오렌지 안마에 들렸다가 


에이언니를 지정해서 한번 봤죠


퇴페미와 섹시함이 어우러지는 외모여서 복도에 마주할때부터


존슨이 꿈틀거려 초이스를 잘 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방으로 입실해 대화는 너무나도 착하고 순한 에이언니~~ 


몸매 또한 적당히 자리잡은 골반과 엉덩이 라인 그리고 


맛스런 가슴이 성욕을 더욱더 자극해 주는군요



서비스를 한번 제대로 태워준다면서 탕으로 데리고 가서는 


샤워부터 뭔가가 틀립니다. 


물다이에서는 아주 밀착해서 끈적끈적하게 타며.. 


손과 애무를 굉장히 잘합니다. 



손은 슈얼정도로 끝으로 아주 좋은 느낌을 주면서 입으로는 


부드러움이 있는 듯 하면서도 강하게 애무해주는 에이언니.. 


와~~ 오늘 서비스 제대로 받은 날~~~ ㅋㅋㅋ 


연애는 말할 필요도 없이 진짜 화끈하고 강하게 했습니다. 


에이언니의 그 착한 모습이 섹녀로 변하는 순간은 


정말 짧았네요


에이 언니 다음에 무조건 다시 보러 갑니다. 


진짜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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