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정민 | |
야간 |
오렌지 안마에 못 보던 언니가 출근부에 떡~~ 하니..
궁금해서 야간에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실장님께 정민언니 물어 보니깐 거의 1년 정도로 쉬었다고 하네요
그럼 구멍에 거미줄 쳐 졌을까?? ㅎㅎ
얼굴은 참하게 생긴 민삘형이고 미인입니다.
키는 168로 크고 가슴은 자연산이지만 A+ 로 그리 크진 않습니다.
키가 큰 언니는 구멍이 넓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말은 정민이에겐 해당이 없는 얘기네요
정민이가 조용조용하게 대화를 하는데 섹스는 잘 할까??? 해서
혹시 떡은 잘치니?? ㅋㅋ 라고 물어보니..
오빠~~ 나 잘하는데...
근데 오빠!! 빨리 싸면 안돼...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섹스를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정민이의 그 오진 연애감..
하... 아무리 버티고 버텨도 저는 조루로 마감을 했습니다.
정민이의 그 한마디..
오빠.. 빨리 싸면 안돼...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이제는
알겠네요..
다음에 정민이한테 복수 하러 한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