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뜨겁고 질퍽이는 뒷치기의 맛

안마 기행기


아 이 뜨겁고 질퍽이는 뒷치기의 맛

아데토쿰보 0 60,868 2021.05.29 15:07
오렌지
시우
야간

165센티 정도 되는 중키.


 


c컵 정도되는 모자람이 없는 가슴.


 


궁뎅이도 탱탱해서 트레이닝 하는 언니 같이..아주 탱탱했음


 


보고 나서의 임팩트는 상당히 좋았음.


 


얼굴이 초에이스 급은 아니라 해도 색끼 쩌는 타입


 


안마에서 평균 이상의 얼굴이고 몸은 최고급인데..


 


이런 언니의 떡감을 한번 보면...


 


두번 세번 재접을 안할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럽 들어가니까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


 


보통 클럽하면 시끞벅적한게 보통인데 여기는 얼마나 끈적대고 질퍽하던지.


 


시우 언니 클럽에서 봤을 땐 처음엔 살짝 데면데면 해도 말좀 섞으니까..기분이 좋아지고


 


먼가 쌔끈해지고 샤워부터는 그냥 미칠 노릇이였다


 


서비스 할때도 언니가 한번 부항을 뜨면 ...부항기 같이 강력하다.


 


그러면서 부드러울 때는 또 한없이 부드러운 면도 있었다


 


아주 신기한 부항 기술이였다..


 


봉지는...정말 운동이라도 하는 건지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신기한 봉지


 


운동하면...허벅지부터..속살 근육이 저절로 발달해서 그냥..알아서 조여지게 된다는데


 


딱 그런 느낌.


 


그만큼 대단한 언니.


 


섹이라는 본연에서 가장 완벽한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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