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나 맛있네. ㅅㅂ년, ㅅㅂ놈..미친 년놈들의 빨조 대회

안마 기행기


JON나 맛있네. ㅅㅂ년, ㅅㅂ놈..미친 년놈들의 빨조 대회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12,686 2019.11.23 16:08
오렌지안마
강남역
11월22일
희수
야간

오렌지 안마 프로필을 보고 있는 웃겼습니다. 


희수 = 164 / B+ = 몽둥이에 환장한녀


궁금하더라고요! 


일찍 방문하여 희수언니를 찜한후


샤워를 빠르게 하고 희수 만나 보았는데.. 


복도에서부터 가운 제끼고 제 기둥을 혀로 핥기 시작합니다. 


나 : 뭐야??


희수 : 있어봐!! 아~ JON나 맛있게 생겼네..


그러면서 점점 기둥을 세우더니 빨기 시작하는데.. 


예사롭지 않습니다. 


립카페에서 일했나?? 정말 고츄 잘 빱니다.

 

진심으로 고츄 빠는거 좋아 하지 않으면 이리 못 빱니다. 


앉아서 고츄 빨리다가 대 놓고 고츄 빨고 두개의 사탕 빨고.. 


순간 제가 일어났지요


확~~ 올라오는 느낌!!!


좇물이 요동치며 올라옵니다. 


스탑시켰지요.. 



처음부터 고츄 빨리면서 사정감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희수 언니 진짜 고츄 빨기 대마녀 입니다. 



방으로 입실해 욕실로 향하고는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희수언니는 진짜 몽둥이에 환장한 언니란걸 인정할수 밖에 없엇습니다


화끈한 서비스를 받은후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희수 언니 씻고 왔기에 제가 먼저 빨자 했습니다. 


저 또한 한 역립 하기애.. 


희수의 이쁜 ㅂ지를 들추어 냅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서 살짝 들어줍니다. 


그리고 하앍하앍~~ 핥기 시작합니다. 


음.. 맛있어 맛있어~~~ 



희수 : 아~~ 오~~~ 빠~~~ (덜덜덜덜)


희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ㅂ지를 떨기 시작합니다. 


애액이 제대로 나옵니다. ㅋㅋ 


가만히 있어봐.. ㅅㅂㄴ 


JON나 맛있네.. 


오늘 희수가 잘 빠나.. 내가 더 잘 빠나.. 


무슨 대회가 열린 것 같네요 ㅋㅋ 



초 즐달.. 미친 즐달!!!


즐떡.. 즐섹.. 


진정한 질퍽 섹스... 



우린 다음에 다시 한번 열라게 섹스 하자고 약속하면서 


1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희수!! 


몽둥이에 환장한 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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