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오렌지 안마에 강민경이 닮았다는 아이가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그 아이가 오렌지 야간에 아이네요 ㅋㅋ 

언니 이름이 "아이" 입니다. 

말 그래도 강민경이랑 많이 비슷한 외모였고..

그래서 그런지 진짜 강민경 따 먹는 느낌이었어요 

피부도 좋고 가슴은 자연산 B컵 

슬림한 S라인인데 몸매와 애플힙이 끝내 줍니다. 

오피로 따지면 +7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네요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슈얼을 하면서 자지도 빨아주고 젖꼭지도 빨아주고.. 

아주 흥분스러운 애무를 합니다. 

저도 아이를 눕혀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감이 쩌네요 

키스 하며서 아이 소중이를 만지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애무를

꿀피부를 빨아보니 역시 여자는 나이가 어려야 맛있는게 맞네요 

핑크색 소중이와 짧은 날개로 모양이 예쁘고 애액은 투명합니다. 

아이를 충분히 빨고나서 정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구멍이 작아도 너무 작네요 

아이랑 잠깐 얘기 할 때 입구가 좁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리 작을 줄이야 ㅋㅋ 

펌핑할때 입구가 좁으니 쾌락의 끝을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강민경 닮은 아이!! 

오렌지 야간에 갔을 때 아이가 있으면 꼭 보세요 

후회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