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탕밥이지요 하하하 회사 근처라서 

종종 들리곤 하는 업장 오렌지안마~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찻아가봅니다 

허기가 지나 일반 밥부터 때리고 샤워를 합니다 

주로 추천을 받는게 안전빵이라 오늘도 추천으로 고고

문은열리고~ 순수미를 뽑내며 인사를 해주는 아이~

얼굴에 귀여움과 백치미가 묻어있는게 귀엽군요 ㅋㅋ 

똥망한 눈으로 말을합니다 ~ 귀여운 처자의 느낌

담배한대를 피우며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

정성스러운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꾀나 스무스하게 꼼꼼하게 해주는 물다이가 

임품인 아이~ 표정은 연신 백치미 하하하 

다시 침대로 돌아와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누운체 애무를 받으며 서서히 열을 올려보네요 

천천히~ 하지만 자극적으로.. 쫄깃한 입으로 

비제이를 해줄땐 오메 이리 좋을수가 없다라는~

어느센가 요염한 아이로 변해버린 그녀~

더 느껴봅니다 목까시의 느낌으로 깊에 들어오는 비제이

연장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쑥~ 틈틈히 가슴을 애무해준

탓일까 젖어있는 그곳.. 꽉 물어주며 방아를 찍기시작

뽀얀살결의 앞태는 보고있자니 숨소리가 커져가며 

그녀의 온몸을 느껴봅니다~ 전율이 흐르고 고요합니다

오직 방아를 찍어대는 그녀의 신음과 온몸만 존재할뿐~

한껏 달아올라 뒤치기로 그녀를 먹어봅니다

쫄깃한 그곳의 맛은 일품이며 즐길준비가 되어있어 

한없이 느끼며 한몸이 되어가는 그녀

질펀하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치기를 연신 해대고있으니

그녀의 커져버린 신음과 쪼임~

오메 신호가 오기시작하여 장자세로 키스를 퍼부으며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 시원하가 발싸를 해봅니다 

파르르 떨리는 골반이 귀두까지 전달이되는 흥분~

연애를 끝으로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봅니다 

착하고 싹싹한 성격 귀여운 외모지만 섹시한 느낌까지

과즙미 팡팡터지는 그녀의 이름은 라임이!!

수줍은 미소와 백치미가 매력인 라임이~

너의 매력에 빠져버렸네 오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