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 오월이.....보지 않고서는 와꾸를 논하지 마셈...

안마 기행기


와꾸녀 오월이.....보지 않고서는 와꾸를 논하지 마셈...

나인뮤지스빠 0 12,207 2019.06.16 19:16
A안마
오월
주간


이쁜 외꾸로  유명한 오월언니....보고싶은 맘에...


이른 아침부터 오월이 예약후 방문해봅니다


시간되어 입장하고 첫눈에 보자마자 너무 이쁩니다.


고급,깨끗,청순,섹시,수줍음....수많은 수식어가 머리속에 아른하지만


중요한건 어이없게도 내마음이 그녀에게 빠진듯하여 부끄럽습니다...


길에걸어가다 보면 뒤를 몇번을 돌아보게 만드는....


성형미인인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은 자연스러운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168의 늘씬한 키.


슬림타입에  B컵. 이쁜 가슴까지 가졌네요


욕실에 들어가자 오월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자극을 주며 씻겨줍니다


정성스럽게 꼼꼼히 구석구석을 성심성의꺼 씻겨주는데


순수한 느낌이 정말 사랑스런 언니더군요


침대에 누워 서로를 마주보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


야한 대화로 분위기를 잡은후 언니의 예민한 몸을 터치해가며


오월언니또한 부끄러운듯 밝히는 여자처럼 내 몸을 자극시켜주고


서로의 몸을 슬슬 핧아주고 열기를 가하자


흐느끼는 언니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물이 적당히 질퍽거릴때쯤 언니의 봉지까지 음미한후


보호장구를 장착한후 넣어보니 쪼임에 언니의 자지러진듯한 표정과 몸의 반응..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신을 잃어버린듯 정신을 차려가며


열심히 박아주고 느껴보고 뒷치기까지 맛갈스럽고


야하게 오월언니를 따먹고 말았네요..........


사정한후에도 야릇한 눈빛으로 너무 좋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또다시 저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오월언니...


당분간은 오전8시에 전화기 붙잡고 있어야할듯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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