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오늘만 살것처럼...불꽃튀는 섹스를 했다....

안마 기행기


마치 오늘만 살것처럼...불꽃튀는 섹스를 했다....

darksun 1 8,807 2019.06.18 22:50
A안마
홍대
주간


홍대의 그 화사한 미소와 하얀 피부가 제 기분을 완전 풀어줬습니다~

방에 들어서는데, 홍대언니 웃으며 맞아주네요.

그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좋습니다. 마치  민간인 이랄까요~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 차분하게 옆에 앉아서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습니다.

그러다 점차 눈에 들어오는 홍대의 몸매.

일단 매끈한 피부부터 예사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엉덩이도 예쁘고요~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이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천천히... 자연스레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 홍대의 느낌이 전달되면서 열기가 확~ 올라오더군요.

자연스럽게 서로 옷을 벗기면서 얽혀들었습니다.

홍대의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더군요.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마치 연인과 함께 하듯이요.

서로 애무하면서 둘 다 달아올랐습니다.

연애감 좋고, 뜨거운 홍대.

몸이 정말 따뜻하더군요.

그리고 섹반응이 정말~보기보단 너무 야해요...직접 경험을 해봐야함...ㅋㅋㅋ

홍대랑 하고나니, 몸이 아주 제대로 확~ 풀리더군요~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6.19 05: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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