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고 꼴리는 연우의 뜨거운 보짓속을 느꼈습니다.

안마 기행기


야하고 꼴리는 연우의 뜨거운 보짓속을 느꼈습니다.

앤업까페 0 22,711 2021.10.01 20:59
강남 ONE
연우
주간
10



주간 연우.. 야릇하고 꼴릿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리얼 색반응에 서비스 마인드 뭐한나 빠짐이 없었네요


처음 딱 보는데 오우 정말 여성스러우면서 


색기 있는 분위기에 사람 빨려들게 하는 분위기


와꾸도 룸삘인듯 민삘인듯 하면서 야한 색기가 


가득합니다. 입술을 보니 빨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대화하면서 연우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자 제 손을 잡고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아보는데 


가볍고 소프트하게 하는거 같으면서도 아주 찐하게


빨면서 힘보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꼴리게


만들어주네요 아랫도리가 빡빡하게 섯다가


다시 풀렷다가 하면서 뒤돌아서 다시 앞으로 누워서 


살살 빨리다가 오랄을 하면서 점점 강력하게


빠는데 귀두 끝이 달아올라서 뜨거워지고 


삽입욕구가 슬슬 달아오르자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분위기를 이어서 바로 또 애무시작하다가


역립하면서 쫀쫀한 보지를 맛보면서 힙을 애무하다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면서 뜨거운 보짓속을 느낍니다.


말타기 하듯이 하다가 방아찍기로 박아주는 연우를


눕혀서 정상위로 점점 강력하게 피스톤질.. 


아 쪼이면서 박히는 맛이 정말 일품이네요 


너무 꽉 조이지도 헐렁하지도 않게 부드럽게


기둥을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물다이에서


너무 신호가 와서 그런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신호가 오자 미친듯이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의 색을 연우랑 찐하게 나누고 왔습니다.


즐달해서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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