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좀 괜찮구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하니 추천받게 된 하이

주간은 오랜만에 갔는데 야간이랑은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뭔가 더 기대되고 흥분됐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실장님

손에 이끌려 올라갑니다. 똑똑 하고 문열리는데 

와우 진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키 약 165정도 되어 보이고 가슴도 

볼록하게 탱탱해 보이고 피부가 어두운 조명인데도

밝고 깨끗해 보입니다

이목구비 또렷하고 입술도 약간 도톰하면서

눈도 동그랗게 예쁜눈 성형삘이 과하지 않게 정말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물다이를 한다고 해서 서비스 받는데 그러면서 올탈하고 

벗은 몸이 정말 이쁩니다.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군살도 없고 쳐진살도 없이 탱탱합니다. 힙업도 좀 되어 있고

다리가 진짜 이쁘게 잘빠졌네요 가슴도 C컵에 유두도 

거의 핑유에 가까운 깔끔한 색깔..너무 이쁩니다. 

솔직히 와꾸가 좋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피부도 좋고 서비스도 

완전 열심히 그리고 가슴이 빵빵하고 탱탱해서 

가슴으로 눌러줄때 완전 개꼴림 그자체였습니다. 

소프트한듯 하면서도 혀로 애무하고 부항떠서 빨아줄때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이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져보는데 

쭉 미끄러지면서 말랑한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예쁜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를 보니 완전 꼴립니다. 

여상으로 박다가 뒤로 돌게해서 뒤치기로  박으면서 하이의 탱탱한 힙을 꽉 잡고

거울에 비치는 박히면서 느낀는 하이 얼굴보니 너무 꼴렸네요 

정상위로 리듬타면서 부드럽게 박다가 점점 쪼임이 올라와서

신음소리 내는 얼굴이 너무 꼴릿해서 그대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