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좀 쌔끈하게 잘빠지고 야한스타일을 찾다가

실장님이 분홍이가 딱 제격이라고 하시면서 강추하시네요

첫인상 아주 슬림하게 빠진 몸매에 제법 볼룜감 있는 미드와

탱탱하고 탄력있는 힙을 딱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와꾸도 이쁜데 대화도 웃으면서 잘통하구

대화도 웃으면서 잘통하구 소소한 행동에서 배려하는게 잘 보입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할때는 몸으로 비비기만 하는게 아니구

혀로 빨았다 문질렀다 하면서 손으로도 쓸어올렸다 만졌다 하면서

온몸을 다 이용해서 하는데 느낌 부드럽고 좋습니다.

급하게 하지 않고 서서히 그러면서 되게 열심히 자극을 줍니다.

서서히 꼴리면서 흥분되게 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랄을 입속오로 깊이 넣었다가 또 혀끝으로 굴리듯히 핥았다가 하면서

다양한 자극을 주는데 기분 정말 좋았네요 

침대로 와서도 부드럽고 잔잔하게 애무하면서 손으로 살살 몸을 만지면서 달궈주는데 

애간장 녹이는 애무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취하면서 보.지를 빨기 좋게 대주면서

조개를 저도 혀로 살살 빨면서 적셔주었더니 움찍거리면서 젖는게 느껴집니다.

그상태로 여상으로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쪼임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네요

길고 잘빠진 몸을 보면서 박다가 가슴을 빨면서 다리 한쪽을 올려서 가위치기로

잘빠진 허리를 잡고 올려치면서 박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분홍이 가슴을 만지며 

미친듯이 박았더니 분홍이도 신음이 격해지면서 소리를 내지르면서

저도 숨이 가빠지고 불떡모드로 박았네요 

박는 속도를 높혔더니 들썩거리면서 몸이 뜨거워지고 찔꺽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입에서 신음소리 나는걸 막으면서 아흥아흥 하는데 소리가 너무 야하게 꼴리게 내는게 ㅋㅋ

더 미친듯이 박고 싶게 하네요 

신호감이 느껴져서 분홍이의 키스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시간이 되어 헤어지는데 이렇게 여운이 많이 남는지...분홍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