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를 다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천사와 악마를 다 만났습니다

sk2088 0 54,901 01.26 18:06
돌벤져스
엔젤
주간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매일 놓치다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바로 엔젤이죠!! ㅋㅋㅋ

 

싸고 또 싸고 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오니 직원의 안내로 엔젤이를 마주하는데

 

큰키가 아닌데 미친 비율때문인지 옷빨이 죽입니다 

 

하얀피부에 조막만한 얼굴 인형같은 와꾸가 너무 이쁘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차분하고 때론 통통튀는 성격도 너무 좋네요 

 

애인마냥 옆에서 재잘재잘 떠들어주는데 여자친구였으면 싶은 맘도 생기네요 

 

물다이도 뭐 이렇게 잘타??

 

스킬까지 좋다고?? 감탄하면서 받았고 

 

솔직히 스킬이 부족했어도 ㅈㄴ 좋았을것같아요

 

와꾸가 너무 맘에 들어서 ㅋㅋㅋ

 

물기닦고 누워있으니 가 다가옵니다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으로 엔젤이의 애무 조금 받아보는데 그냥 발기되네요

 

저도 모르게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며 자세바꿔 엔젤이를 탐해봅니다 

 

한손에는 넘치는 엔젤이의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지나가다보니 엔젤이의 야릇한 신음이 나오고 

 

둘다 달아오른 상태에서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넣어봅니다 

 

젤이 필요없을만큼 풍부한 수량덕에 진입하는데는 무리없는데 들어가는순간 

 

제 마음대로 나오지는 못할 그 쪼임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제것을 밀어낼절도도 압이 좋고 꿈틀댑니다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쿵떡쿵떡 움직이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박을때마다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한자세로 싸기 아쉬워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자세 바꿔도 싫은티 하나없이 받아주는 마인드도 갑이라 생각이듭니다 

 

퇴실하고 백반 한그릇 먹고

 

싸고 또 싸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준언니한테 받았는데  엔젤이와는 완전히 다른… ㅋㅋㅋ

 

엔젤이가 말그대로 엔젤이면 준이는 데빌 ㅋㅋㅋㅋㅋㅋㅋㅋ

 

흑과백을 다 만난 느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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