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는 까일게 없겠다

안마 기행기


와꾸로는 까일게 없겠다

스카이롸버 0 52,054 02.05 18:23
돌벤져스
우연
주간

드디어 우연이를 보게 되네요  ㅋㅋ

 

습격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뭔가 색다른 서비스를 추가하고 싶어서 ㅋ

 

EL실장에게 습격이벤트를 당했습니다

 

사람을 홀릴줄아는 재능이 있는것같아요  정말 짧은시간에 홀려버렸네요

 

흠흠 정신차리고 우연이 방으로 갑니다 

 

개이쁘네요 .. 굳이 따지자면 안마보다 룸에 어울릴 언니입니다 

 

160초반정도의 키에, B컵의 자연산 가슴.

 

그리고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에 다리가 길고 늘씬합니다.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도 상당하고요, 다리 각선미가 좋더군요.

 

이미지가 참 예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리고 그래서 더 상큼한 매력.

 

하얀 피부가 무척 곱고 청순한 느낌을 더 강하게 해줍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친절해서, 옆에 바짝 붙어 앉아 잠시 얘기나누다가,

 

손을 살짝 잡으니, 자신의 가슴으로 갖다대더군요.

 

느낌 좋은 우연이 가슴을 만지다가...

 

이제 슬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키스를 하니, 자연스레 잘 받아줍니다.

 

서로 혀를 교환하면서, 부드럽고 감미롭게 키스를 하는데, 우연이가 신음을 합니다.

 

키스만으로도 신음을 하는... 반응이 좋은 언냐더군요.

 

이래서 어린게 좋아요 ㅋㅋ

 

서로 탈의하고서, 우연이 가슴을 빠니, 숨을 길게 내뱉으며 애무를 받아들이더군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우연이의 허리와 엉덩이등을 쓰다듬습니다.

 

우연이의 곳곳을 애무하고서 봉지를 애무하니, 반응이 점차 격해지네요.

 

요란한 반응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물이... 물이 참 많네요.

 

물이 많아서 우연이 애무할맛 납니다.

 

그러다 이젠 우연이 애무도 받아봅니다.

 

다시금 감미롭게 키스하고, 제 곳곳을 애무하네요. 우연이의 숨결이 자극적입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놀림. 손의 터치도 아주 부드럽고요...

 

제 동생놈을 입으로 빨아줍니다.

 

후루룹거리는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강약을 조절해가며 아주 잘 하네요.

 

격정의 똥까시. 혀를 깊숙이 밀어넣어 한참동안 잘 빨아줍니다.

 

정말 잘 하네요, 우연이~

 

제 동생놈을 다시금 확인하고서, CD착용후, 우연이가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우연이가슴을 보면서 참 꼴릿합니다. 곧 우연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했죠.

 

가슴을 주무르며 움직일때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우연이 반응도 좋고, 연애감도 괜찮습니다.

 

적당한 조임과... 특히, 물이 많아서 좋더군요. 느끼면 느끼는대로 마구 젖는 스타일같습니다.

 

미끈한 조임에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자연스런 느낌과 연애감이 참 좋은 우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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