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콧털 실장님이 Nf온다고 그렇게

카운터 앞에서 소리치며! 예기를했는데 드디어 출근 하나보네요

검증으로 유리 언니를 봤는데

또 하나에 보물 같은 언니가 등장했네요

키도 너무 키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곱게 잘빠지 몸매라인

얼굴은 김사랑 같이 여자 여자한 느낌 초짜라 그런지 스킬은 고급지지않지만

살에서 나는 냄세가 베이비파우더를 바른듯한 꼴릿한 향...

홍합에있는 날개도 가지런히 잘 정리 되있고 동생놈을 입에 물리니 

유리 언니 아랫입술 밑으로 침이 흘러내리는데 이런 미친반응 보소

뒷치기로 곱게 빠진 허리라인을 잡고 쑤컹쑤컹 언니는 그만!~이라고 아우성을..

입을 틀어막고 또 다시 쑤컹 쑤컹 다리를 부르를 떠는데 어리고 이쁜데 이걸 어떻게

가만히 두겠습니까 혈기왕성한 보물등급 첫타임이라 거미줄도 사이드라인으로 잘쳐저서

간만에 몸보신하고 혈액순환 지대로 하고 들어갑니다 남들이 먼저 먹기전에

언릉 맛 한번 보십쇼 질쪼임감이 아직 통통하니 쫄깃합니다 .. 활어는 잡았을때 바로 먹으라는말이

바로 이런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