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서비스와 자꾸 만지고 싶은 꼴리는 몸매

안마 기행기


환상적인 서비스와 자꾸 만지고 싶은 꼴리는 몸매

연신네털맨 0 44,396 2020.10.19 18:40
강남 스타트
10월 17일
제니
야간

미팅하면서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얘기하니 제니언니를 추천해 주네요.

 

대기시간동안 실장님과 얘기 좀 나누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제니언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민필 얼굴에 잘빠진 몸매라 생각하면 되듯싶네요.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가 제니언니와 얘기 좀 하다가 마주보며 탈의를 합니다.

 

벗은 제니언니의 몸매를 보고 있자니 자꾸 만지고 싶어지네요.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샤워뒤 역립 좀 해보고 싶어서 제니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작하는데

 

꽃잎을 만져보니 이미 달아 올라서 촉촉하네요.

 

그다음 가슴을 빨아 재끼는데 흐느끼며 즐기는 표정이 나오고 점점 자극을 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침대커버를 움켜 잡으면서 몸을 비트는데 아주 흐믓했네요.

 

한참을 역립 하다가 이번엔 제니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특유의 섹시하고 끈적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존슨이 풀발기 되어 CD를 씌우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제니언니가 격하게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네요.

 

위에서 허리를 격하게 흔들다보니 눈앞에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결국 시원하게 사정한뒤 제니언니와 얘기 좀 하다가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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