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영계 후루룩 짭짭 먹고 왔네요 흐흐

안마 기행기


맛있는 영계 후루룩 짭짭 먹고 왔네요 흐흐

입싸에환장 1 9,752 2019.05.24 17:51
맛동산
꿀물
주간

날도 슬슬 더워지고 일에 치여 스트레스 받다보니 


흥건하게 떡치고 샤워하고 라면에 공기밥 하나 때리고 한숨자고 나오는


풀코스 힐링이 간절해져서 며칠 벼르다가 오전에 좀 시간이 돼서 갔습니다.


프로필볼때 눈여겨보던 몇명중에 꿀물이가 괜찮다고 그러는데


사진이랑 짤을 다시 천천히 보니 음 꽤 좋아보이길래 알겠다 하고 


잠깐 기다리다 바로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와꾸는 짤이나 사진보다 더 좋았네여 


키가 꽤 커보였는데 의외로 좀 아담했구 비율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비율좋고 얼굴도 이쁘장하니 생겨서 약간 오피느낌 물씬 풍기는데


또 슴은 빵빵하니 튀어나오고 힙도 제법 있었네요


떡감 자극하는 아담 색시한 몸매였습니다.


물다이는 제가 좀 요즘은 괜히 시간 아까운거같아서 패스하겠다고 하고 그냥


바로 동반샤워후 침대모드로 직행했져. 시간이 그래서 여유가 있어서 


이런저런 농담도 하고 서로 좀 더 친해진 상태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 꿀물이가 먼저 리드하면서 진행을 했다가 제가 육구 자세에서 


슬슬 빨아서 낼름거리고선 자세를 바꿔서 제가 리드하는 순서로 진행을 했는데


빠는것도 꽤 잘빨면서 느끼는것도 숨겨도 티가 막 나는게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서서히 서로 부드러운 애무를 주고받다가 점점 더 진한 애무로


달아오르기 시작하자 제 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신호를 줘서 꿀물이 꽃잎안으로


조심스레 진입하기 시작하는데 뻑뻑하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역시 어린 여자일수록 조임은 더 좋은건 분명한거같습니다.


쑥 넣고 나서 슬슬 피스톤을 강약중강약을 조절하면서 템포를 올렸져 ㅎㅎ


삽입한채로 키스하고 목 가슴을 빨면서 끌어안고선 최대한 밀착한 상태로 


피스톤을 점점 빠르게 올리니 꿀물이 반응도 더 민감해진듯 소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그게 또 저를 흥분시키고 정말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몇번 자세 바꾸고 후배위에서 깊은 쪼임을 느끼다가 더는 안되겠어서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싸버렸네여 ㅋㅋ


나올때까지도 살갑게 보내주고 나와서 라면 공기 하나 때리고 한숨 자고 나왔더니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간만의 달림인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5 11:22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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