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펜트하우스도 좋지만 너는 더 좋다...

안마 기행기


[실버]펜트하우스도 좋지만 너는 더 좋다...

땡크장 1 14,514 2019.05.27 21:32
에스큐브
실버
숏컷섹시/170/C/글램
야간

불금을 맞아 회식을 뒤로하고 이벤트 진행중인 에스큐브로 발길을 향합니다.


프런트에서 결재후 샤워장으로 고고... 널찍한 시설이 깔끔함을 더해 편한한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친절한 실장님과 미팅후 바로 모시겠다는 안내에 따라 엘베를 타고 이동합니다.


어라 엘베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없네요... 뻘쭘히 내려서 두어걸음 가니...


이런 신세계가... 남자는 아무도 없고 야간조 언니들이 모두 나와 있는듯...


10여명의 언니들의 환대에 어쩔줄을 모른채 팬트하우스의 소파로 착석


메인언니가 자리를 잡고 4명의 서브언니들에 앞쪽베드에 2명에 언니 거기에 주변에 언니들의 이름표를 스캔하는 순간 


가운은 풀어헤치고 동시에 달려드는 언니들... 의자왕이 부럽지 않은 순간...


정신을 차리고 동생을 독점하는 메인언니와 좌우에 서브언니들을 천천히 스캔해 봅니다.


왼쪽에는 미모에 다x이아... 오른쪽에는 또 다른 한언니... 


땜크에 꼭지를 애무하고 드립을 날려주며 이미 정신은 저쪽 나라로... ㅋㅋ


잠시후 다른 분들이 올라오셨는지 주변의 언니들은 하나둘씩 이동하고 메인언니의 t팬사이로 맛보기...


양쪽의 서브언니들의 브라 안쪽으로 가슴도 만지고 팬티위로 조개도 살며시 만져보며 팬트하우스를 최대한 즐겨봅니다.


한동안 맛보기를 즐기고 메인언니와 방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샤위를 하고 


담배 한개피를 피우며 간단한 호구조사로 실버언니의 이름을 확인합니다.


짧은 숏컷에 조막만한 얼굴 늘씬한 키에 c컵 나무랄데가 없는 몸매를 감상하고 베드에 누우니 


혀를 이용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여기서 끝이라도 아쉬울게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버언니는 혀를 이용한 서비스로 앞뒤로 충분히 느끼기에 하드한 서비스입니다. 


부분부분 포인트를 잘집어주네요.


바로 2차전으로 들어갈줄 알았는데 다시 복도로 나가 다른 방들을 둘러보고 팬트하우스로...


몇몇의 언니들은 다른 손님들과 함께하는 있는 모습을 보며 소파에서 후배위로 시작해 봅니다.


이미 충분히 흥분할대로 흥분한지라 펌핑을 하고 


자세를 바꿔 소파에 앉아 실버언니를 무릎위에 올려놓고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며 언니에게 희망사항을 이야기 했더니만 팬트하우스를 나와 복도끝 카우치로 안내 하네요.


OMG... 카우치에 자리를 잡자마자 안면기승위에 이어 69까지 부드럽고 새콤한 실버 언니의 소중이를 한동안 만끽 합니다.


이어서 다시 팬트하우스로 가서 중앙에 베드로 올라가 정상위로 삽입.... 


이미  주변의 시선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이 달립니다.


극강의 조임을 만끽하며 폭붕 펌프질후 시원한 발사...


다시 방으로 와서 마무리 샤워까지 꼼꼼히 해주는 실버언니... 


외모면 외모 마인드면 마인드 모두 훌륭하네요...


엘베에서 굿바이 키스로 인사후 내려와 스텝분들의 안내로 탕밥까지 깔끔하게 먹고 즐거운 에스큐브 탐방기를 마칩니다...


출륭한 마인드와 서비스의 실버언니를 소개해주신 실장님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스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9 05: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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