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미쳐버린 섹녀와 x나 찐했던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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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미쳐버린 섹녀와 x나 찐했던 60분

이랏샤잇 0 15,754 2020.04.24 20:49
다오
블루
야간

블루.gif

 

블루가 복귀한지 좀 되었네요 복귀소식은 들었는데 ......

한참이 지나서 이제서야 겨우 접견하고 왔습니다 ~

육감인적인 몸매가 너무나도 눈에 확 들어왔던 블루

블루의 괴성과도 같은 신음소리 그리고 미칠듯한 섹드립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클럽에 들어갔고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는 다오의 클럽

기본적인 2명 서브가 아닌 쉬고있는 언니들이 단체로 몰려듭니다

서로 섹드립을 날리고 다리를 벌려주며 봊이를 만져달라 그러고

그 와중에 블루는 나의 잦이를 붙잡고 존x 빨고있고

이 와중에 흥분이 안된다면 정말 고x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블루와 짧은 대화를 나눴고 서비스는 패스

패스한 이유가있습니다 얘가 자꾸 사람 환장하게 섹드립을 날리면서

내 잦이를 붙잡고 막 미친듯이 놀아요 ......... 아 지금 바로 따먹어야겠다

이런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미칠듯한 흥분감에 탱글한 블루를 맛보았고 반응역시 초강력

이건 신음인지 괴성인지 미쳐버린듯한 소리를 질르며 강력한 섹드립을 날리는 블루

이거 참아내면 리얼 남자아닙니다 연애 하면서도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복도에 손님들이 막 구경오고 나는 막 어깨 커져서 블루랑 불떡치고

남자의 어깨를 잔뜩 펴주는 블루의 신음과 섹드립

근데 이게 또 인위적인 느낌보다도 상당히 자연스러웠고

정말 봊이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면서 이만큼 소리를 지르니까

진짜 느끼면서 연애를 즐기는 느낌이였습니다

너무나 뜨거운 60분을 보냈고 미칠듯이 섹x가 그리울땐 블루 찾아와야겠어요

혹시 소프트함보다는 하드함을 추구하신다면 블루 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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