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고 시간이 남아 에이스가서 시원하게 놀고왔네요 ㅎㅎ

후기를 보니 햇살이가 정말 괜찮다며 꼽혀서 출근부를 확인하니 때마침 출근도 했겠다

저는 또 근처에 있었기에 햇살이 예약 별로없어야 할텐데.. 하며 방문

김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후 햇살이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 1시간 말씀하시네요ㅎㅎ 

그럴줄알고 밥도 안먹고 오길 정말 잘한거같습니다ㅎㅎ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 밥한그릇 먹고 조금 누워있으니 햇살이 만나러 가자하네요ㅎㅎ 

안내를 받아 들어간 별이의 방 

키는 162정도에 슬림 몸매도 이뿌고 특히나 딱봐도 영계구나 민삘의 아름다운 와꾸

아이돌가수 누구 닮았는데 정말 이쁩니다ㅎㅎ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성격도 좋고 마인드가 정말 좋은듯합니다ㅎㅎ

정말 대박인거 같습니다ㅎㅎ 

탈의후 햇살이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무조건반사로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하네요ㅎㅎ 

침대위에서도 애인처럼 잘 맞춰주며 뜨거운 분위기지만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ㅎㅎ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햇살이가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ㅎㅎ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이쁜가슴 탄력터지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 청정수는 콸콸흐르고 가만 잇지 못하는 햇살이를 보니 저또한 박고 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햇살이의 그쪼임은 다시생각해도 제동생이 고개를 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