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묘한 매력이 느껴지면서 끝나고나니 사랑스럽네요~~~

안마 기행기


뭔가 오묘한 매력이 느껴지면서 끝나고나니 사랑스럽네요~~~

솔솔플러스 0 15,609 2019.05.26 07:45
양복점
05.24
에스
극와꾸는아님 매력적인얼굴 167/D컵 한눈에봐도 만지고싶은슴가.육감적인몸매
서비스의 최강자~bj,응까시,드립,섹, 모든서비스를 마스터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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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성격이 급하거든요~ㅋㅋ)
 
 
오늘은 양복점을 들르고 싶었습니다.  

좀 제대로 즐길줄 아는 언니 있냐고 물으니

들어가는데 방긋 웃으면서

배꼽인사를 (90도이상으로) 완전 접힐정도로

당황했지만,

감사했습니다.ㅎㅎㅎ그러면서 가슴을 봐버렸으니 말입니다.

얼굴은 뭐 그냥 평범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가슴 사이즈가

어찌되나 방뎅이는 어떨지 체크를 해보면서

다리가 예쁘네 이렇게 견적을

하나한 내보고 있었습니다...

언니에게 나오는 말투가

완전 앵앵거리면서 애교가 쩔............ 더헉

이거진짜...언니 이러지마...덜덜덜

언니가 잘 리드해주면서 윙크때려 주시고

시키는대로 앉아서 멀뚱멀뚱 하고 있으니 제 가운을 정리해놓으시고 여기 어떻게 왓냐..........

호구조사 아닌 호구조사등등 뭐 이런거 물어보시네요

익숙치 않아서 뭔가 단답형 스럽게 대답이 나오네요. 제가 스스로 답답해서

말을 억지로 좀 길게 늘여보려니 잘 안되더군요 저도참 말을.........

ㅎㅎ 그래도 언니가 잘 리드 해주면서 편안하게 만들어주려 애쓰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ㅎㅎ

이바구 좀 나누다가, 둘다 눈빛이 야릇해졌...(사실 저는 백만년전부터 이미 꼴렸고....)

언니가 바로 bj해주면서 눈을 빤히 쳐다보는데

눈에서 레이저를 쏘나 어디를 봐야 할 지 몰라서 눈알 뒤룩뒤룩 굴리다가,

한번 쓱 처자보고는 이게 꿈이냐 야동이냐 현실이구나 이러고 있다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정신 잃을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에스언니 자연스럽게 제 손을 부여잡고 그곳으로 유도를 하시는데 만지니깐 벌써 질ㅋ척ㅋ

헐...이건 진짜 대박!! 69로 해서 또 하는데, 정말 이거는...

손가락을 넣어서...해보고 싶은 충동이 정말 샘솟아 오르더군요...

스킬도 없는 골뱅이는 언니를 상처입게 한다는 이론만은 잘 알기에 ㅠㅠㅠ

본능을 억제하려 노력중인 찰나...........

69에서 언냐가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설까치 스킬 시전고요

저도 밑에서 독수리 발톱 뽑기 스킬을 아는대로 펼쳤으나,

아직 츄파춥스 5분안에 돌파 못하는 허접스레기라,

무리한 내공 운용으로 주화입마에 처할 위험이 감지되어

황급히 언니를 눕히고 숨을 고르려고 하던게 제 시나리오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이 뜻한대로만 이루어지면 재미가 없습니다.

아........ 숨만 고르려고 했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돼..... 돼........ 돼..........돼!!!!!!!!!!!!!

대단했습니다 ㅋㅋㅋㅋ 억눌린 신음과 함께 사정....

처음부터 끝까지.

앞으로도 쭉 이랬으면 하네요 ^^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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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에스  
시간(주야):주간
외모: 극와꾸는아님 매력적인얼굴  
몸매: 167/D컵 한눈에봐도 만지고싶은슴가.육감적인몸매
특징: 서비스의 최강자~bj,응까시,드립,섹, 모든서비스를 마스터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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