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 넘는 장신에 이쁘게 생긴와꾸  마인드도 죽이고

푹 빠져 요즘은 달래 언니만 보게되네요

예약도 잡기 어려운언니라 보고싶을땐 아침일찍 출근여부확인하고 서둘러 예약잡고 갔다왔습니다

너무 여유잇게 도착한듯 느긋하게 씻고나와 백반한상 먹으며 사람구경좀 하고있으니

달래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살아있는 달래 언니 웃으며 반겨주는데

그냥 보고만있어도좋네요

간단하게 앉아 담배한대태우며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달래 언니의 몸매는 좀더 느낌있게 끔 진화되는 것같네요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오늘은 제가 자극한번해봅니다

달래 언니 반응또한 나쁘지않네요 자세를 바꿔 보배언니의 깊고 따듯한 BJ좀 받다가

여성상위로 먼저시작합니다

그 죽이는 떡감과 물결치는 허리놀림도 좋지만 달래 언니는 원하는자세가있으면 거부감없이 다 잡아주며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하기도 하여 정말 오랜 여자친구처럼

연애시간만큼은 너무나 황홀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점이 대박인거같습니다

에스큐브 주간의 필견녀 달래언니 조만간 또 보러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