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해 보였던 여비서 알고보니 섹녀?

안마 기행기


단정해 보였던 여비서 알고보니 섹녀?

ambition 1 25,508 2020.04.25 08:26
애플
강남
4월 20일
기본코스 할인가
서울
주간
10점


Prologue

 

예전부터 유명한 언니라 애플 왔을 때부터 보려고 했는데 예약압박이 심해서 계속 실패하다가

 

이번에 장기휴식 끝내고 복귀했는데 운좋게 한타임 얻어걸렸네요.

 

근무요일도 주말에만 나오다가 월요일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Profile

 

가슴 - B컵 (수술이긴하나 거의 티 안나고 모양도 예쁩니다.)

키 - 163cm

몸매 - 군살없이 탄탄한 슬림체형이고 비율도 좋고 예쁜 몸매

피부 - 구릿빛이라 섹시하고 탄력있으면서 부드러운 피부

와꾸 - 큐티섹시한 스타일로 입술이 도톰한게 키스감이 너무 좋음

성격 - 여성스럽고 예의바른 성격

서비스 - 물다이서비스는 없고 애무는 소프트한 편인데 소울이 있음

연애 - 성격과 서비스와는 달리 연애할 때 느끼면서 돌변하는 스타일(연애감 미친듯)

흡연 - 비흡연

타투 - 살짝

왁싱 - 되어있음

 

 

 
 
Story

 

너무 보고 싶었던 매니저인데 계속 트라이 실패하다가 장기휴가가버리니 허전했었는데

 

복귀한거 보고 바로 트라이 성공해서 너무 기분 좋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도 몇번 보려고 했던걸 기억하시는지 드디어 본다면서 축하해주시네요.

 

 

실장님 안내로 이동해서 서울이 방앞에서 노크와 함께 설레는 멘트 "오빠 모실께~"

 

방문이 열리고 드디어 서울이와 만나게 됩니다.

 

 

첫인상은 소문으로 듣던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예쁘장하고 섹시한 구릿빛피부에 슬림탄탄한 몸매

 

존댓말과 공송한 말투를 써가면서 대화하는 서울이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 오히려 업소느낌 같지가 않아서 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더욱 흥분이 됩니다.

 

약간 여비서같은 느낌이랄까요.

 

전혀 떡치러 온 것 같지 않은 느낌인데 곧 떡칠생각에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불끈불끈하는 제 똘똘이가 보였는지 씻으러 가자며 제옷을 받아서 정리해주는 서울이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만드네요.

 

저도 서울이 옷을 벗겨주며 기브앤테이크를 실천합니다.

 

옷을 벗길수록 드러나는 속살과 몸매가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

 

 

벌써 딱딱하게 서버린 자지를 보고선 살짝 눈이 커지며 놀라는 서울이

 

살짝 어루만져주더니 씻으러 이동합니다.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겨주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양치 후에 키스를 살짝 시도해봤는데

 

다행히 잘 받아주고 입술이 되게 부드러우면서 쿠션감도 있고 혀도 너무 부드럽고 키스감 너무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 키스로 꼴릿해진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갑니다.

 

 

서울이가 먼저 올라와 다시 키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네요.

 

정말 키스가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좋은 키스감에 제가 입술을 떼려고 하지 않으니 계속 받아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쓰담쓰담해주네요.

 

한참을 키스를 나누다가 입술을 떼고 눈이 마주치니 서로 분위기가 몽롱해진게 딱 좋았습니다.

 

 

서울이가 애무해주는데 애무자체는 소프트하다고 볼 수 있지만

 

뭐랄까...

 

굉장히 소울이 있다고 해야 될까요?

 

잘하는 언니들도 많지만 약간 업소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서울이는 여자친구가 다정하고 나를 위해 봉사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급하지도 않게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주고 자지를 입에 물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감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받고 싶었지만 박아보지도 못하고 끝낼수는 없기에 서울이는 멈추고 눕힙니다.

 

 

다시한번 키스를 나누고 서울이와 같은 코스와 방법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반응과 솔직한 몸의 변화들이 느껴지고

 

보지를 애무해줄 때는 많이 흥분한듯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커집니다.

 

타이밍이 되었다 싶어서 콘돔을 착용하고 천천히 서울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습니다.

 

 

애무해줄 때부터 조금 작아보였는데 역시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처음에는 뻑뻑하게 들어가네요.

 

조금씩 왔다갔다하면서 자지에 보짓물을 젤삼아 부드럽게 펌핑질을 해봅니다.

 

물이 많아서 금방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지만 쪼임이 좋아서 꽉 잡히는 느낌이 있네요.

 

조금씩 펑핌 범위를 넓히면서 끝까지 박아주니 짜릿한지 허리가 들리면서 움찔합니다.

 

스피드와 파워도 조금씩 올려가면서 박아주니 점점 흥분도가 오르면서

 

대화나눌 때 그 여비서는 어디가고 완전 질펀한 섹녀가 등장합니다.

 

 

신음소리도 엄청나게 커지고 느끼는 반응과 더 갈구하는듯한 표정과 행동들이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다리와 팔로 저를 감싸면서 고개를 들어서 키스를 하고 타이밍 맞춰서 허리를 움직이는 서울이

 

완전 이성을 날려버리고 본능에만 충실하게 만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쾌락에만 빠져서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감싸고 있던 다리를 풀어서 모은 뒤 어깨에 걸쳐서 허벅지를 잡고 박고

 

그대로 상체를 숙여서 박고 옆으로 돌려서 박고 뒤로 돌려서 박고 엄청나게 박아댔습니다.

 

평소같으면 벌써 사정했을텐데 신기하게도 평소보다 더 흥분되고 느낌도 더 좋은데 더 오래했네요.

 

아마 더 오래 즐기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싸는 것도 까먹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이는 약간 딱 밀착되서 고정되는 느낌으로 팍팍 박아주는 느낌이 좋은지

 

어떤 자세를 잡아도 제몸을 잡고 잘 버텨주면서 흥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뒷태가 너무 섹시하고 뒷치기 떡감과 뒤에서 따먹는 정복감

 

그리고 서울이가 느끼면서 나오는 반응들이 위에서 딱 보여서 뒷치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사정하니 사정하는 순간 같이 싸버렸는지 확 쪼여주면서

 

같이 움찔움찔하면서 키스 나누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여희가 끝났는데 서울이는 오래가는지 계속 놔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자지도 안죽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자친구였으면 그대로 한번더 하는건데 아쉬웠습니다.

 

전화가 울려도 놔주질 않다가 결국 시간진상 될까봐 억지로 나왔네요.

 

샤워도 해준다고 하는데 밖에서 씻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같이 오래 있고 싶었지만...억지로 나오는데 너무 아쉬움이 컸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연장은 역시 안되고 이래서 지명들 두세타임씩 보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Epilogue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요즘 NF들 빼고 기존에 있던 언니들은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도 애인모드로는 다들 아시는 셜리가 단연코 최고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이를 경험해보고 나니 셜리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초접인데도 셜리급 애인모드라고 느껴지네요.

 

다접하면 그 이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무요일이 토,일,월에 지명들이 많아서 예약이 빡센게 유일한 흠이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4.26 09:57
서울이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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