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박고싶다 ㅋㅋㅋㅋ

안마 기행기


아무생각없이 박고싶다 ㅋㅋㅋㅋ

이사돈 0 15,007 2017.09.25 09:54
입구
야간

요즘 이래저래 일이 많아져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간만에 떡생각이 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박고싶다 ㅋㅋㅋㅋ


입구 도착하니 원 언니가 된다고 하더군요

젊고 어린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성격이 아주 밝은 아이 인것 같네요.

일단 받을건 받아야죠

미러쇼 진행 ㅋㅋ

 

밝은 방에 와서 안마가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롯데월드 이런 곳에서 일하는 것이 어울릴 듯하더군요

말할때도 손짓을 써가면서 하는데 참 귀엽고 이쁩니다.


와꾸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좋아 할 듯 합니다.

게임 캐릭터 같기도 하더군요

피부도 아주 좋은 편이고 늘씬한 몸매가 좋습니다.


섭스는 일단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먼저 하는데

몸이 참 따뜻 합니다. 그리고 입이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

혀로 뒷판을 해주는데 따뜻한 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 빳데루 자세를 취하라고 해서 하니 쥬니어와 쌍방울을 만져주면서

빨아주는데 기존에 받던 섭스와 차원이 다릅니다.


마사지도 누워있을때 관리사가 쌍방울 만지면 기분 좋듯이

이것도 그러네요.


그러다가 똥꼬로 부드럽게 들어 오는데 몸이 짜릿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역립 하고 게임을 마저 했죠.


간만에 잘 풀고 왔네요.


얼굴 예쁘고 어리고 허리둘레 23인치. 요게 핵심 키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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