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비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상당한 명기입니다

안마 기행기


강력한 서비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상당한 명기입니다

새마을 0 14,822 2017.11.09 08:04
입구
야간

금요일밤 집 열쇠를 놓고 나와 갈곳 없어 사우나에서 잠을 청할까 하다

옆구리도 시리고 그냥 쓸쓸해 지니까 입구 생각이 간절히 나더군여 ^^;

유이도 한번 보고 싶구.. 펄양의 황제의자도 한번 당해보고 싶고~~~^^


한번 머리에 이미지가 잡히면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입구로 연결~~

하지만 역시 에이스는 대기가 길더군여 ㅠ.ㅠ (금~토요일이이 당연도 하겠지만)


그래서 늦더라도 일단 잠을 자고

키크고 가슴 큰 아가씨를 부탁하고 전 침실로 고고씽~~~


잠을 좀 자다가 준비되었다고 깨우셔서 들뜬 마음에 따라갔답니다.

흐미~~ 이게 웬일~~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


엘베문이 열리니 펄이가 특유의 포스로 방가방가 해주네요..

바로 엘베 끝쪽에 몰려서 쪽쪽 빨리기 시작합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옷위로 가슴을 조물락조물락

미러쇼때 각자 파트너에 몰입해서 할거(?)하는 모습 참 아름답더군요 ㅋㅋ


10분정도 이러다가 방으로 이동...

서비스 시작 BJ도 황홀하고 몸이 하늘로 붕떠오르는 느낌...

특히 발가락 손가락 빨아주는 그녀의 입과

똥까시는 아주 죽여줍니다.


침대로 돌아가서도 69로 자세로 취하면서 원없이 꽃잎 맛을 보았습니다. ^^;;

노련한 스킬로 애무를 해주니까 기분 뿅~~가더군여..

그리고는 합체 붕가붕가

서비스도 좋지만 이언니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서비스에 가려진게 좀 아쉽네요 ㅎㅎ


정말 아직도 잊쳐지지가 않네요 ㅠ.ㅠ 정말 내가 AV주인공이 된 기분이랄까.. ^^;;

암튼 글로는 뭐라 쓰기가 뭐하네여.. 펄양을 직접만나 경험하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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