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채가 있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시간 아다리가 맞아 떨어졌는지 도착하자마자 입장이 가능하네요.

방안으로 들어가서 유채를 본 첫 느낌은 와! 진짜 이쁜 언니다 라는 느낌 입니다.

긴머리를 늘어 뜨린 모습이 정말 이쁜 언니네요.

홀복을 입었는데 아마도 사복을 입고 있으면 밖에서 말도 못걸정도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 언니가 아닐까 싶네요.

서로 나란히 걸터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대화 스킬도 좋습니다.

잘 웃고 착 달라붙어 좋은 애인모드를 해주네요.

샤워를 마친 뒤에 침대로 이동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비제이를 하면서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주는 것 부터 역립반응 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특히 본 게임에 들어가서 여상에서 이 언니 무기가 나오네요.

여상에서부터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때 너무 자극적이어서 자칫 발사할 뻔 했습니다.

여상을 마치고 정상위로 들어와 그녀의 가슴을 잡으며 신나게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그에 따라서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결국 그녀의 안으로 힘차게 발사 했습니다.

장갑을 보면서 양이 많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이런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 좋은 날인 듯 싶네요.

재접하러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