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 뭐하냐?? 그냥 달려야지

안마 기행기


쉴때 뭐하냐?? 그냥 달려야지

황혼의떡질 0 29,592 2021.08.18 23:15
애플
로지
야간

휴가 + 연휴 인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어디를

가지를 못하고 방구석에서 때굴때굴 하다 보니 

정신줄 놓을것 같아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애플로


반겨주는 하루 실장님이 이 야심한 시간에 왠일로 

하면서 집에 있기에 심심해서 나왔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누굴 볼건데 하면서 "로지" 하고 방에 들어가서 다시

뒹굴뒹굴 거리다가 스탭형님이 모신다면서 올라갔습니다.


건강하게 태닝된 피부에 슬림한 로지인데 역시나 높이를

포기를 못하는 녀석 아무튼 아담해서 제 폼에 딱 들어오니 딱임


달라붙어서 수다를 떠는데 역시나 로지의 탄력있는 몸매는 스담하기

딱 좋은데 그렇게 즐기다가 서비스를 받을거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받을거라고 하니 주섬주섬 준비하고 물다이 위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프로페셜한 로지의 파워풀하면서도 소프트한 부분도 있어서

한마디로 단짠단짠한 물다이 인데 엉덩이로 타는 물다이가 으뜸이고

입부항은 덤으로 쩔죠


물다이 끝나고 나서 침대에 앉아 있으니 은근히 저한테 붙어서 키스를

하다가 그대로 쓰러지는데 서로 혀가 비비다가 애무 돌입을 하는데 

로지의 강력한 욕망과 제 욕망의 콜라보 때문에 미친듯이 빨다가 

코팅을 하자마자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바로 "등짝좀 보자" 하면서 

로지의 엉덩이 골 사이로 기둥이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게 자극적에

그대로 눕혀서 뒤치기로 푸쉬하다가 마무리는 역시 서로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달리는데 섹시한 로지의 얼굴을 보면서 찐한 행복을 느끼면서 발싸


얼마 남지 않는 시간을 로지와 수다좀 떨다가 나와서 집에 들어가도 할일 없으니

그냥 방에서 쉬다가 새벽에 집에 들어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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