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잊지 못할듯..누가 누굴 덮치고 온건지..역시는 역시네요!!!!

안마 기행기


평생잊지 못할듯..누가 누굴 덮치고 온건지..역시는 역시네요!!!!

색지보스털 0 24,549 2020.04.21 20:37
오렌지
케이
야간




서비스레전드...전설의 그녀에게 영혼을 불사르고 왓습니다

 

입구에 마중나온 그녀를 첫 대면하는 순간 유명녀처럼 케이언니 요염함과 섹시미 뿜뿜풍기는 

 

아우라가 레전드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대화를 하면서도 원숙함과 농염함도 돋보이는게...

 

말하면서 보여지는 케이언니의 맛스런 몸매는 어떻게 관리를 한건지...

 

쫀득한 느낌에 쭉쭉빵빵한 전율이 저의 온몸에 전해지는 기분에 존슨이 벌써부터

 

찌릿찌릿해지네요....케이언니가 서비스 시전을 해준다며 제대로 한번 

 

느끼고 가보라면서 저를 욕실로 안내하고는 물다이위에 누우니....

 

아...기대한 그대로 역시나.. 환타스틱한 스킬에 저를 들엇다 놧다...

 

보통 물다이서비스 받으면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느껴보는데

 

케이언니의 몸과 손 입이 누비고 다닐때마다 저의 온몸이 그냥 오징어가 되어버렷네요..

 

머라 표현을 해야할지...그냥 서비스에서 무기로 따지면 핵무기라고 표현해주고 싶네요..

 

의미없이 강하고 무겁고 위력이 센거보다는 제 몸을 논다...

 

ko시켜버리는 스킬........백프로 대만족이라는 느낌이 처음인듯 싶네요

 

엄지척하며 그녀의 몸을 정복하기위해 침대로 이동합니다.....

 

핫한 분위기에서 이 상태로라면 일분일초도 버티기 힘들어 

 

최대한 안정된 마음으로 케이언니와 주고받고 하는데..

 

알아서 척척 세워주고 빨아주고 이건 농락..??

 

이거저거 계산하지않고 무의식중에 케이언니 봉지에 떡방아치고

 

말도없이 많은 분신들을 방출하면서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다왓습니다.

 

명실상부 전설의 케이언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며 퇴실하게되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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