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영계가 꽉 무는 환상쪼임 쌩콩까는 느낌

안마 기행기


20대 영계가 꽉 무는 환상쪼임 쌩콩까는 느낌

빚과송금 0 13,543 2020.04.23 12:36
에이스
강남
월요일
회원가
순수
160초반 오피급외모 20대 영계
밝고 순수
주간
10

요즘 뜨겁다는 순수 간만에 시간나길래 보고왔습니다


하도 안맞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드디어봤네요 


방문전 출근부 확인해주고~ 김실장님께 전화걸어 가능시간 물어본뒤 시간 맞춰서 에이스에 도착


오랜만에 방문한거라 실장님과 얘기좀 나누다가 준비하러 지하 싸우나러 이동합니다 


괜찮은 언니라길래 아주 꼼꼼하고 깨끗하게 준비해서 올라왔네요 


안내를 받아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며 문열고 들어갑니다


162정도의 단신에 슬림 몸매 세련되고 섹기터지는 오피급 와꾸


방으로 안내 후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오래전 알고지낸 사람처럼 편안하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몸을 던져봅니다 


뒷판부터 저의 예민한곳만 집중적으로 후비고 들어오는데 


정말 애인인마냥 제성감대가 어딘지 다잡아 낼정도로 귀신이네요 


저도 몰랏던 성감대를 발견할정도로 너무나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언제 장착했는지도 모를 장갑을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언니의 허리놀림 감상해봅니다


근데 쪼임이.. 진짜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분명 장갑을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쪼임은 처음이네요 마치 쌩콩까는 느낌이네요 분위기 그대로 살려서


요동치는 물결허리에 맞춰 저도 바운스 넣어보지만 그유연함은 따라가기엔 힘드네요


이대론 정복당하겠다싶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제가 올라가 박아봅니다


순수의 신음소리와 약간의 찡그린표정 그리고 멈출줄모르는 허리놀림으로 인해 


누구보다 깊고 좁은곳에다가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인기녀는 틀리기는 틀리다는걸 정말 실감했습니다 순수의 예약전쟁 저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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