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지도 느끼는지 흥건하게 젖어있어서 혼났네요

안마 기행기


[라라] 지도 느끼는지 흥건하게 젖어있어서 혼났네요

달마이라마 1 9,617 2019.05.25 17:09
홈런볼
라라
야간

요즘 자꾸 달림욕이 너무 커져서 큰일 인듯합니다


그런데 자꾸 욕구를 참아도 아주 건강에 나쁘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저만을 위한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고 홈런볼에 전화를 걸어예약을 잡습니다


솔직히 추천을 받기로 하고 마침 업장에 도착!


친절한 실장님을 통해 아주 괜찮은 친구를 보기로 약속을 잡은다음


간단히 씻고 대기를 하고 담배한대를 태운다음 '라라'매니저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야... 라라 매니저는 오피매니저같이 단아하고 청순하고 생머리가 너무잘어울리는..


안마에서 이런 청순덩어리를 본다는게 상상이 안될정도로 아주 개이득이었습니다


얼굴은 솔직히 제스타일이고 몸매는 슬림한편


마네킹같은 그런 몸매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키도 168정도의 크기로 몸매관리도 하면서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인듯합니다


복장은 오피스룩으로 아주 보기에 너무 섹시한 편이었습니다


살짝 도도한 이미지로도 비출수 있는데 이런 콧대높은여자를 밖에서 본다면 살짝 떨릴수도


있겠지만 도도한 친구 탐하는 맛으로 보는거 아닙니까?


암튼 간단히 애무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는  소프트한편


그렇지만 실전에서 매우 강한 아이였네요


아주 제가 빨고 만지고 하니까 반응이 그야말로 살아있는 활어처럼 파닥파닥 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예쁜 얼굴이 점차 일그러지고 흥분도에 빠져버리는 그 표정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마지막에 사정직전 즐기는 친구라는 걸 깨달았네요


아주 좋다고 더해달라고 하는데 아래도 좁아서 쪼임도 좋고 어쩔수없이 못참고 사정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6 07: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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