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타업종에서 달리면서 달림에 피로를 느껴

안마라는 업종을 조금 달려봤는데 역시 홈런볼만한 곳밖엔 없는듯합니다

특히 숙면,식사,샤워,오락시설 등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이곳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저에게는 최고의 공간이라 생각할 정도로 훌륭한듯하네요

실장님에게 '아이'라는 친구를 저번에 좋다고 들어서 아이를 보려고 오후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확실히 인기가 있는 아이라 그런지 거의 밤 늦게 된다고 해서 조금 일찍가서 백반도 먹고 좀 쉬면서 대기했습니다

그러고 한 두어시간 정도 지나고 입장이 가능하단 소리를 듯고 심장은 긴장감이 두근두근

진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아이'의 방에 입장했습니다

오자마자 아이는 아주 살갑고 귀여운 애교로 절 맞이해줍니다

키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160초반대 거기에 홀복에서 비추어지는 C컵가슴은 정말

터질듯하게 아름답네요

확실히 애교도 많고 귀염만땅인 아이와 대화를 하니 정말 키스방보다 더 티마가 좋은

친구일정도로 대화력도 좋네요

실제로 서비스역시 빠짐없이 귀엽게 애인처럼 잘 대해주는데 아주 BJ도 잘하고

뭐하나 빠짐없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게 이친구의 매력입니다

합체를 할땐 당연히 좁보일줄 알았는데 이정도로 쪼임이 완벽할줄은 몰랐네요

물도 많은데 쪼임까지 좋으니 빼기가 싫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는 표현밖엔 할것이 없네요

아주 맘에 드는 친구라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이 차있다고 해서...

암튼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보고 싶은 정말 완벽한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