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이비"소개

외모

민필--O-------룸필

귀여움------O---섹시함

고양이상---O------강아지상

영계느낌--O-------성숙느낌

몸매

슬림------O---글래머

아담해----O-----모델같아

뽀얀------O---구릿빛

서비스&스킬

소프트-------O--하드

초보-------O--고수

역립&연애반응

시체--------O-활어

분위기&성격

단아부끄--------O-활발애교

▶2."베이비"와 HAPPY TIME

2년만에 만나서 즐달한 이후로

꾸준히 만나고 있는 "베이비"!!!

야간에 동화실장님의 부름으로 놀러갔습니다

"꾸야~오늘 베이비랑 클럽갈래?"

"네? 클럽이요?"

"맨날 1대1로 보면 질리자나

이번엔 클럽 가서 놀아봐"

"ㅎㅎㅎ 알겠어요 동화실장님"

동화실장님의 추천은 항상 옳기에!!!

군말없이 "베이비"랑 클럽에서 놀기로 결정!!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클럽 가즈앗!!!

엘레베이터에서 "베이비"가 반겨주었습니다

"어? 오빠? 오늘은 클럽이야?"

"응 ㅎ 오늘 신나게 놀자"

"그랩 오빠 나만 믿어♥"

배터리 야간 클럽은 

1.엘레베이터 서비스

2.복도 서비스

3.1대1 서비스

3단계로 진행됩니다

#1."베이비"의 엘레베이터 서비스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는동안 

"베이비"가 키스,삼각애무,bj 공격!!

"오빠 오늘따가 얘가 너무 맛있어"

벌써 섹녀모드 ON!!! 

"베이비"가 눈을 반짝반짝 이면서 

목까시로 깊게 깊게 빠라삐리뽕!!!

클럽층에 도착해서 내려야하는데,

엘베문이 못닫히게 잡아두고선

계속 계속 빨아줍니다

풀발기 된 숫고추를 자랑하면서

"베이비"와 클럽입장!!!

#2."베이비"의 복도 서비스

복도에 가자마자, 

서브가 무려 7명!!!들러붙었습니다

"오빠 안녕"

"오빠 자지 이쁘다"

"나도 빨아보고싶다"

"안되 내꺼야"

제 숫고추를 쟁탈하기위한 치열한 전쟁!!

하지만 제 숫고추는 오늘 "베이비"꺼!!!

무려 4명의 언니와 키스타임!!

6명의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암고추 터치!!

그사이에 이글이글 질투의 눈빛으로

"베이비"의 파워 BJ!!!!

"어쭈 딴눈판다 이거지?"

이런느낌의 이글이글 질투의 눈빛!!!

"오빠 그만 한눈팔고 나만봐"

어느새 장착된 장비!!

고양이 자세로 유혹하는 "베이비"!!

바로 무릎꿇고 뒤치기 가즈아!!!

뒤치기하는동안 서브언니들이

뒤로, 양옆으로 들러붙어서 

뒤치기의 흥을 키워줍니다!!!

"이오빠 존X 잘박어"

"하~나도 이런 자X가 왔음 좋겠는데..."

"오늘 베이비 복받았네"

서브언니들의 섹드립속에 복도서비스 마무리!!

#3."베이비"의 1대1 서비스

드디어 "베이비"와 1대1로 인줄 알았으나,

아직은 허락이 안되네요 ㅎㅎㅎ

서브로 같이 놀았던 언니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남자는 저 1명여자는 6명 

6대1로 의자왕놀이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베이비"의 이글이글 질투의 눈빛!!!

"오빠 이제 나좀 봐줘라~~~응?"

"알겠어 ㅎㅎㅎ 

자자~우리 이제 둘만의 시간좀 가질게요~"

"ㅎㅎ들었지? 우리오빠가 나랑 둘이 있고싶대"

언니들이 알아서 퇴장해주고 

간단히 샤워한번 하고나서 

바로 물고빨고 연애타임!!!

"오빠 내가 얼마나 오빠먹고싶었는데!!!"

"나도 자기 먹고싶었어 누워봐"

"베이비"를 눕히고 역립타임!!!

암고추에서 꿀물이 터지고, 활어반응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네요!!

"오빠 나 지금 너무 좋아 

오빠 나 바로 하고싶은데........."

"얘 봐봐"

저는 아까부터 이미 풀발기!!!

"오빵~♥ 누워봐~♥"

장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연애 가즈앗!!

부드럽게 흔들다가 내려찍기 가즈앗!!

"하앙 하앙 오빠 자X 존X게 맛있어"

"나만 먹을거야 오빤 내꺼야!!!"

섹드립까지? 

"베이비" 질투유발작전 성공적?

"누워봐 내가 해줄게"

"오빠♥ 빨리 해줘♥ 듬뿍싸줘♥"

"베이비"와 정상위로 연애할땐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키스를!!!

키스하면서 정상위 가즈앗!!!

"안되 오빠 떨어지지마 더 해줘♥"

잠시도 떨어지려하지않는 "베이비"

키스하면서 "베이비"에게 발싸!!!

암고추가 꿀렁꿀렁 쥐었다폈다

무브먼트가 정말이지 예술이었습니다

"오빠♥~쌀때 느낌이 너무 좋아♥

어떻게해♥ 나 너무 느껴버렸어♥"

콜이 몇번을 울릴때까지 

빼지않고 키스를 계속하는 "베이비"

"아 벌써 끝났어 ㅠ.ㅠ 

오빠 나 진짜 아쉬워 똑땅해 ㅠ.ㅠ"

"금방 다시올게"

"진짜지? 약속이다!!! 

클럽에 딴여자랑 노는 거 보이기만해봐!!"

"ㅎㅎㅎ 알겠어 자기보러 또올게"

콜이 계속 울려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엘베앞에서 한번더 찐한 키스타임~

"오빠♥ 오늘 너무 좋았어♥"

"나도 좋았어"

내려와서 동화실장님,송실장님과

수다떨다가 배터리 달림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