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이쁜 E컵 육덕 실장님 (언니 보러 왔다가 실장님 보고 가지요)

안마 기행기


존나 이쁜 E컵 육덕 실장님 (언니 보러 왔다가 실장님 보고 가지요)

램프의요정지니 1 30,820 2020.04.21 15:45
애플
강남
오늘
원탕
하니실장님
이쁨 / 160중반 / E컵 / 글래머 탈동양
친절 활어
주간
10

NF가 엄청 많이 왔단 얘기를 듣고 애플 주간 방문!


화요일이라 진실장님은 쉬시구 토토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스타일미팅을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오는


말로만 들었던 이벤트 실장님인 하니 실장님!!


예쁜 얼굴에 야시시한 옷에 몸매가 미쳤습니다


E컵은 되어 보이는 거대한 가슴


38인치는 되어보이는 엄청난 골반에 탄력적인 허벅지까지!


성격이 좋아서 착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 귀여운 실장님


스타일 미팅은 그만두고 본심을 말합니다


"실장님이요"


실장님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


진한 키스로 시작.. 


옷을 입고 있어도 숨길수 없는 몸매


E컵에 미친 골반.. 동양에 이런 몸매가 있을 수 있나요


키스하며 만지기만 했는데..


옷을 벗기도 전에 키스와 손길만으로 제 똘똘이는


쿠퍼액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웃으면서 제 가운을 벗기고 똘똘이 끝을 문지르니 어우 짜릿하네요


애무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꼴립니다


옷을 벗겨보니 역시나 미친 몸매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말랑말랑한 가슴을..


예쁘게 정리된 꽃잎을..


정성껏 애무하니 온 몸을 움찔대며 촉촉해지는 수량!!


오빠 나 미칠거같애

오빠 안되 나 큰일나


오랜만에 복귀해서 그런지 팔딱팔딱 자지러지는 반응


다시 한번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혀를 돌리고 장갑을 씌우고


축축해진 하니실장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 똘똘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강한 조임


넣는 순간 헉 하는 표정

 

출렁이는 커다란 가슴과 뒤치기할 때의 미친 골반


그리고 훌륭한 떡감


끝나고 나니 (매우 금방 끝나버림 ㅜㅇㅜ) 금방 애교를 부리네요


오빠땜에 몸에 힘 다 빠졌어


같이 정리하고 손잡고 퇴실했네여


언니 보러 갔다가 실장님만 보고 왔는데 후회는 없습니다..ㅋㅋ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4.23 09:00
하니실장님과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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