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를 보려고 파노라마에 방문했습니다.

보자마자 하이톤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옆에 붙어서

이쁜 얼굴로 애교를 부리면서 이야기하다가 샤워를 하려고 벗은 몸은 보는데

여전히 좋은 피부 & 슬림한 몸매에 예쁜 C 컵 가슴은 역시 좋습니다.

예전에는 물다이 서비스 없었는데, 자기가 배웠다면서, 밀착하면서 바디를 탑니다.

그렇다고 다른 물다이 잘타는 언니와 비교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느낌있게 탑니다.

아이는 침대 위에서 진가를 보이죠.

키스 부터 시작하여 애무와 강력한 BJ까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눕혀서 애무를 하면서 점점 내려가서 소중이를 살짝살짝 건드니

물이 많이 나옵니다.

CD 장착후 촉촉하게 젖은 소중이에 돌진합니다. 

역시 쪼임도 좋습니다. 계속 키스 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면서 달리니까 점점 신음소리도

커지고, 결국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연애 후 제 위에 누워서 애교를 부리면서 대화하면서 장난 치다 보니 콜이 울려서

마무리 키스하고 나왔습니다.